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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암 수술 후 5년이 지났는데, 암보험에 다시 들 수 있을까요?
갑상선암 수술 후 5년이 지나면 일상은 회복돼도, 새 암보험 청약은 별개입니다. 가입이 되는 경우도 있고, 특정 암 부담보나 거절로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연차만으로 가능 여부를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청약서 질문은 ‘기억나는 병’이 아니라 적힌 기간과 항목이 기준입니다. 수술, 조직검사, 정기 추적 초음파, 호르몬제 복용 여부가 질문 범위에 들어가면 사실대로 알리는 쪽이 안전합니다. 알리지 않고 가입하면 나중에 보험금 다툼이 될 수 있습니다.
가입이 되더라도 보장 문장을 자르세요
인수되더라도 갑상선암·기타피부암을 유사암으로 감액하거나, 일정 기간 해당 부위를 보장에서 나누는 조건이 붙을 수 있습니다. ‘가입됐다’와 ‘그 암이 일반암 진단비로 나온다’는 다른 문장입니다.
기존에 유지 중인 계약이 있다면 그 계약의 약관이 우선인 경우가 많습니다. 과거 계약에 이미 갑상선암 관련 지급 기준이 있으면, 새 계약만 보고 옛 계약을 해지하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심사는 보험사·상품·고지 내용마다 다릅니다. 한 곳의 거절이 모든 상품의 거절을 뜻하지는 않지만, 질문을 다르게 답해 가리는 방식은 피해야 합니다. 같은 사실을 기준으로 조건을 비교하는 순서가 맞습니다.
다시 들기 전에 모을 서류
수술 기록, 최근 추적 검사 결과, 복용 중인 약입니다. 이 세 가지를 청약 질문과 맞춰 보고, 상단에서 나이·연락처를 남기시면 고지 범위를 전제로 한 암보험료 비교를 안내해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