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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보험을 두 곳에 들었는데, 진단비를 둘 다 청구하면 한쪽이 깎일까요?
암보험을 두 개 들면 진단비가 두 배가 되는지, 한 쪽이 깎이는지 궁금한 경우가 많습니다. 정액 진단비는 실제 병원비 영수증에 맞춰 나누지 않고, 각 계약의 약정 금액을 각각 청구하는 구조가 흔합니다. 그래도 가입한 두 약관에 다른 보험과 지급을 조정하는 문장이 있는지는 봐야 합니다.
실손은 다릅니다. 같은 치료비를 실손 두 곳에 내면 비례 보상으로 나뉘는 구조가 일반적입니다. 암 진단비와 실손을 한 문장으로 ‘중복이면 깎인다’고 합치면 청구를 빠뜨리게 됩니다.
두 계약이 그대로 합산되지 않는 경우
한 계약이 진단비 최초 1회를 이미 받은 뒤이거나, 유사암 비율이 낮거나, 면책·감액 기간이 남아 있는 경우입니다. 오래된 계약은 100%, 새 계약은 가입 1년 미만 50%처럼 날짜가 어긋날 수 있습니다.
두 개의 월 보험료를 계속 낼 수 있는지도 합산액만큼 중요합니다. 하나만 해지하면 그 계약의 대기기간과 진단비는 사라집니다. 합산 진단비가 과하다고 느껴지면 해지 대신 한쪽 진단비를 감액할 수 있는지도 확인해 보세요.
청구는 보험사마다 따로 합니다. 한쪽 지급 결정서가 다른 쪽의 자동 승인 서류가 되지는 않을 수 있어, 진단서 원본 부수와 코드 기재를 미리 맞추면 시간이 줄어듭니다.
겹치기 전에 적을 금액
각 계약의 일반암 진단비, 유사암 비율, 면책 종료일입니다. 상단에 두 보험료를 대략 남기시면 합산과 하나만 유지할 때의 암보험료를 비교해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