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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정밀검사를 받았지만 이상이 없었다면, 청약서에 적어야 할까요?
내시경, 유방 초음파, 종양표지자 검사를 받았고 결과가 ‘이상 없음’이면 청약서에 안 적어도 된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기준은 결과의 안도감이 아니라 질문 문장입니다. 질문이 기간 안의 검사, 조직검사, 재검사, 추적 관찰을 물으면 정상 결과도 해당할 수 있습니다.
질문을 빠뜨린 채 가입하면, 나중에 그 부위의 암 진단과 연결해 고지의무 다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인과가 없다는 가입자의 생각과 약관의 해지·부지급 조항은 별개로 검토됩니다.
정상 결과라도 남을 수 있는 기록
추가 검사 권고, 짧은 추적 주기, 용종 제거 후 조직검사, 의사 소견의 ‘관찰’입니다. ‘이상 없음’ 한 줄과 함께 이 문장이 있으면 질문 항목에 더 잘 걸립니다. 결과지 원문을 청약 질문 옆에 맞춰 보세요.
모든 건강검진을 스스로 장문의 병력으로 적을 필요는 없습니다. 묻지 않은 범위까지 넓혀 적는 것과, 물은 검사를 빼는 것은 다릅니다. 질문지를 한 줄씩 읽고 해당·비해당만 표시하면 누락이 줄어듭니다.
검사 때문에 가입을 미루는 동안 보험나이 상령일이 지나면 보험료 구간이 바뀔 수 있습니다. 미루기 전에, 질문을 사실대로 답한 조건으로 인수가 되는지 먼저 보는 편이 날짜와 고지를 같이 지킵니다.
청약 자리에 가져갈 것
최근 검사의 날짜와 소견 한 줄, 그리고 청약서 질문 사본입니다. 상단에 생년월일과 연락처를 남기시면 고지할 검사 여부를 전제로 암보험료 비교를 안내해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