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소식
회사 단체암보험이 이미 있는데, 개인 암보험은 해지해도 될까요?
재직 중 회사가 들어 준 단체암보험이 있으면, 따로 내는 개인 암보험이 겹치는 지출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다만 단체 계약은 재직 조건에 묶인 경우가 많아서, 퇴직·휴직·계약 갱신 시점에 보장 금액과 유지 여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개인 계약을 해지하기 전에 확인할 숫자는 세 가지입니다. 일반암 진단비 액수, 유사암(갑상선암·기타피부암·제자리암·경계성종양) 지급 비율, 보장 만기입니다. 단체 쪽 진단비가 작고 만기가 짧으면, 개인 계약을 먼저 정리했을 때 공백이 생깁니다.
퇴직하는 달에 보장표부터 받아 두세요
인사팀이나 단체보험 안내문에서 보장표 한 장을 받은 뒤, 개인 증권의 진단비와 나란히 적습니다. 월 보험료가 아니라 진단비 액수와 ‘재직 중에만 유지’인지가 먼저입니다.
단체보험은 회사가 매년 보험사나 담보를 바꿀 수 있습니다. 올해 진단비가 있다고 해서 내년 같은 금액이 유지된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개인 계약은 약관에 적힌 구조가 계약자 쪽에 남아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미 개인 암보험을 오래 유지했다면 면책·감액이 지나 있을 수 있습니다. 해지 후 새로 들면 대기기간이 다시 시작되는 상품이 많습니다. 겹쳐 보여도, 오래된 계약의 대기기간까지 같이 버려지는지 먼저 보세요.
해지 전에 적어 둘 질문
퇴사 즉시 끊기는지, 개인 진단비와 합산해도 치료비 공백이 없는지, 유사암 비율이 너무 작지 않은지입니다. 상단 입력란에 나이와 연락처를 남기시면 같은 조건으로 개인 암보험료를 비교하는 안내를 도와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