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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만 원대 암보험, 진단비는 왜 이렇게 작게 잡힐까요?
같은 나이인데 어떤 견적은 월 2만 원대, 어떤 견적은 6만 원대로 벌어질 때가 있습니다. 싼 쪽이 같은 진단비를 할인해 준 것이 아니라, 보장 크기나 갱신 구조가 다른 경우입니다.
먼저 볼 칸은 일반암 진단비입니다. 월 보험료가 낮을 때 진단비가 수백만 원에 머무르거나, 가입 후 1년 이내 50%만 주는 감액이 길게 남아 있기도 합니다. 광고 문장의 ‘암 진단비’가 일반암 기준인지 유사암 기준인지도 갈립니다.
싸 보이는 견적에서 자주 줄어 있는 것
일반암 진단비 액수, 비갱신 여부, 만기 나이, 항암·수술 특약입니다. 이 중 하나를 끄면 월 보험료는 바로 내려갑니다. 내린 이유가 적혀 있지 않으면 저렴한 것이 아닙니다.
갱신형은 처음 보험료가 낮고, 갱신 시점의 나이와 위험률로 다시 계산되는 구조가 많습니다. 10년 뒤 같은 월 2만 원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비교할 때는 현재 월 납입과 함께 갱신 주기, 만기까지 낼 횟수를 같이 적으세요.
특약을 모두 켠 설계와 진단비만 남긴 설계를 한 화면에 두면 차이가 드러납니다. 월 2만 원 견적의 진단비가 생활비 공백을 버티기에 작은지, 그 금액만 따로 보면 판단이 짧아집니다.
저장해 둘 두 장의 견적
진단비를 같게 맞춘 견적과, 월 보험료를 같게 맞춘 견적입니다. 상단에 생년월일과 연락처를 남기시면 그 두 기준으로 암보험료를 나란히 보는 안내를 도와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