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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특정암으로 유방암 진단비가 두 번 나온다는데, 약관도 그럴까요?
유방암이면 일반암 진단비에 여성특정암 진단비까지 더해 두 번 받는다는 설명을 듣습니다. 그런 설계가 있는 것은 맞지만, 모든 여성암 특약이 유방암을 포함하고 일반암과 중복 지급하는 것은 아닙니다.
약관에서 여성특정암의 범위를 찾으세요. 유방암, 자궁암, 난소암 등이 열거돼 있고 일반암 진단비와 별도 지급이라고 적힌 경우에 합산 구조가 됩니다. ‘여성 관련 특약’이라는 상품 문구만으로는 부족합니다.
두 번처럼 보이는 견적의 함정
특정암 금액이 일반암과 같은 1억인지, 일부만인지, 가입 1년 미만 감액이 둘 다 적용되는지입니다. 화면에서 2억으로 보여도 감액 기간에는 절반인 상품이 있습니다.
유사암으로 분류되는 갑상선암은 여성특정암 목록에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성 가입자라고 해서 모든 암이 특정암 담보로 한 번 더 나오지는 않습니다. 관심 질병이 유방암인지 갑상선암인지에 따라 볼 특약이 달라집니다.
특약을 더하면 월 보험료가 오릅니다. 오르는 금액으로 일반암 진단비를 그냥 높이는 것과, 특정암만 높이는 것 중 어느 쪽이 본인 걱정에 맞는지 두 견적으로 남기세요.
약관에서 밑줄 그을 곳
여성특정암의 질병 목록과 ‘각각 지급’ 또는 ‘중복 부지급’ 문장입니다. 상단에 나이와 성별을 남기시면 일반암과 특정암을 나눈 보험료 비교를 안내해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