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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앱에서 본 암보험과 설계사 견적, 왜 보장이 다르게 느껴질까요?
카드 앱의 암보험은 월 납입이 낮고 가입이 짧아 보입니다. 설계사 견적은 특약이 길어 비싸 보입니다. 둘은 같은 암보험의 할인 차이가 아니라, 처음부터 다른 설계인 경우가 많습니다.
앱 화면은 가입 버튼을 누르기 전에 일반암·유사암 비율, 만기, 갱신 주기가 접혀 있기도 합니다. 설계사 제안서는 진단비 1억에 항암·수술·입원까지 켜 둔 상태일 수 있습니다. 채널을 비교하기 전에 특약 목록을 같은 길이로 줄이세요.
다르게 느껴지는 대표적인 이유
한쪽은 갱신형 80세, 다른 쪽은 비갱신 100세입니다. 한쪽은 유사암 10%, 다른 쪽은 20%입니다. 이 두 줄만 달라도 월 보험료와 ‘든든함’이 같이 달라집니다.
카드 제휴 상품이라고 해서 카드 포인트로 보험금 기준이 바뀌지는 않습니다. 지급은 그 보험사 약관을 따릅니다. 제휴 할인이 보험료에 들어 있는지도 견적서에 기간이 적혀 있어야 합니다. 기간이 없으면 할인으로 보지 마세요.
어느 채널이든 청약서는 계약자와 피보험자가 고지합니다. 앱이라 고지가 가볍고 설계사라 고지가 무거운 것이 아닙니다. 같은 건강 정보로 두 견적을 받아야 비교가 됩니다.
채널을 지우면 남는 표
진단비, 유사암 비율, 갱신 여부, 만기, 월 보험료입니다. 상단에 조건을 남기시면 채널과 상관없이 이 다섯 줄로 암보험료를 맞춰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