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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 고지를 빼면 보험료가 내려간다는데, 나중에 문제가 될까요?
비흡연 보험료가 더 낮다는 안내를 듣고, 끊은 지 얼마 안 됐거나 가끔 피는 담배를 비흡연으로 적으려는 경우가 있습니다. 청약서가 묻는 기간과 개비 수 기준이 있으면 그 기준이 답입니다.
고지의무를 어기면 가입 당시보다 보험금 청구 때에 계약이 해지되거나 지급이 거절될 수 있습니다. 암과 흡연의 인과를 가입자가 판단해 빼는 구조가 아닙니다. 질문과 사실이 다르면 그 자체가 쟁점입니다.
질문에서 자주 나뉘는 표현
최근 1년 흡연, 하루 개비 수, 전자담배 포함 여부입니다. 전자담배를 담배가 아니라고 여기고 비흡연으로 두면, 약관·질문의 정의와 다를 수 있습니다. 질문 문구를 그대로 읽고 답하세요.
금연 기간이 질문 범위 밖이면 비흡연 요율이 적용되는 상품이 있습니다. 그 경우에도 ‘안 핀다’가 아니라 ‘질문 기간에는 피우지 않았다’가 정확한 답입니다. 기간이 애매하면 청약 전에 기준일을 적어두세요.
이미 흡연자로 가입한 계약을, 금연했다고 중간에 비흡연 보험료로 자동 변경해 주지는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변경 제도가 있는지는 상품 안내를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보험료보다 먼저
질문 기간의 흡연 사실입니다. 사실을 맞춘 뒤의 보험료가 비교 대상입니다. 상단에서 나이와 연락처를 남기시면 고지 기준을 전제로 암보험료를 비교하는 안내를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