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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신형으로 싸게 시작했다가, 나중에 비갱신으로 갈아탈 수 있을까요?
처음엔 갱신형 월 보험료가 낮아 시작하고, 오르기 전에 비갱신으로 바꾸면 된다는 설명을 듣는 경우가 있습니다. 상품에 ‘갱신형을 비갱신으로 전환’하는 기능이 있는지는 약관마다 다릅니다.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능이 없으면 순서는 해지 후 신규 가입입니다. 신규는 가입 당시 나이로 보험료가 계산되고, 그사이 생긴 병력은 고지 대상이 됩니다. 건강할 때 든 갱신형을 정리했다가 인수가 거절되면, 원래 계약도 없을 수 있습니다.
갈아타기 전에 사라지는 것
이미 지난 면책·감액 기간, 기존 계약의 갱신 조건, 오랜 유지로 남아 있는 담보입니다. 새 계약은 면책 90일, 감액 1년처럼 대기 구간이 다시 시작되는 암 진단비 구조가 흔합니다.
갱신형이 항상 나쁜 것도 아닙니다. 짧은 기간만 보장을 키우고 진단비는 비갱신으로 따로 가져가는 복층도 있습니다. 한 계약을 통째로 바꾸는 계획과, 담보를 나누는 계획은 보험료 총액이 다릅니다.
전환이 되는 상품이라면 전환 나이 한도, 전환 시점의 보험료 재산정 여부, 보장 금액이 줄어드는지가 핵심입니다. ‘나중에 바꿀 수 있다’는 말만 적혀 있으면 그 문장을 약관에서 다시 찾으세요.
지금 저장할 비교
갱신형 10년 총납입 가정치와, 같은 진단비의 비갱신 총납입입니다. 상단 입력으로 나이를 알려 주시면 두 구조를 한 조건에서 비교하는 안내를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