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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수술비 특약만 넣고 진단비를 빼면, 나중에 뭐가 비게 될까요?
월 보험료를 낮추려고 일반암 진단비를 빼고 수술비 특약만 남기는 설계가 있습니다. 보험료는 내려가지만, 암 치료라고 해서 모두 수술로 끝나지는 않습니다.
진단비는 약관상 암 진단이 확정되면 정액으로 지급하는 담보인 경우가 많습니다. 수술비는 수술 코드와 약관의 수술 정의에 맞을 때 나오는 담보입니다. 항암·방사선만 진행하거나 통원으로 치료하면 수술비 특약은 해당이 없을 수 있습니다.
진단비가 메우는 구간
진단 직후의 소득 공백, 간병, 병원까지 오가는 비용입니다. 병원비가 실손으로 일부 나와도, 일을 쉰 달의 생활비는 실손 항목이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반대로 진단비만 크고 수술·항암 특약이 전혀 없어도, 치료 방식에 따라 체감이 다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비교 순서는 진단비 액수를 먼저 고정하고, 수술비를 얹었을 때의 보험료 증가분만 따로 보는 것입니다.
유사암 수술은 일반암 수술과 지급 금액이 다른 약관이 많습니다. ‘암 수술비’ 한 줄만 보고 갑상선·제자리암까지 같은 금액인지 확인하지 않으면, 실제 청구에서 금액이 달라집니다.
빼기 전에 남길 문장
수술 없이 치료하는 기간의 목돈을 어디서 댈지입니다. 그 문장이 비어 있으면 진단비를 다시 올려 견적을 저장하세요. 상단에서 조건을 남기시면 진단비 포함·제외 보험료를 비교해 드립니다.
